LH 임대단지 입주민 대상 심리지원 프로그램 7~11월 12명 참여로 시작

이번 사업은 진주시 가호동 일대에 거주하는 성인 참여자 12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정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목표로 상담·집단치료·사회적 연결망 강화 활동 등 맞춤형 심리지원을 제공한다. 개강식에서는 세부 프로그램 소개와 향후 일정 안내, 참여자 간 친밀도를 높이는 초기 활동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기대감을 나눴다.
안지성 관장은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관은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은 지역 기반의 전문 인력과 시설을 통해 사례관리·서비스 제공·지역 조직화 기능을 수행하며 주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LH의 지원으로 임대주택 입주민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첫 사례로, 향후 참여자 상태 평가와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유용식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