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재)경남사회서비스원-12개 복지관 ‘경남형 재난대응 체계’ 구축 맞손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6-16 15:48:49 | 조회수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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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남도사회서비스원(원장직무대행 김대일)은 지난 29일 도내 12개 주요 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후위기와 복합재난 증가에 따라 재난 발생 이후 긴급구호를 넘어 피해 주민의 일상회복과 지역사회 회복력을 높이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협약식에는 경남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도내 주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기반 재난복지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함께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재난복지 전문인력 양성 ▲재난회복지원단 구성 및 교육·훈련 ▲재난 피해자 및 피해지역의 일상회복 지원 ▲지역사회 기반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재난 발생 시 현장 중심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피해 주민에게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관 간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는 한편, 지역사회 회복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에는 경남종합사회복지관, 김해시구산사회복지관, 김해시종합사회복지관, 도남사회복지관, 마산종합사회복지관, 삼천포종합사회복지관, 상하북종합사회복지관, 양산시종합사회복지관, 웅상종합사회복지관,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했다.

경남도사회서비스원 김대일 원장직무대행은 “기후위기와 대형 재난 등으로 재난 대응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수행하는 사회복지관과의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경남형 재난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여 도민의 안전과 일상회복을 지원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경남형 재난대응 체계’ 구축 및 운영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최원태기자

출처 :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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