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 폭염 취약가구에 냉감이불 지원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냉감이불을 지원했다.
(재)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이 운영하는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관장 안지성)은 지난 21일 국제로타리 3590지구 진주민들레 로타리클럽(회장 오수민)과 함께 약 50만 원 상당의 냉감이불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가호동행정복지센터로부터 추천받은 저소득 가구 10세대를 대상으로 마련됐다.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오수민 진주민들레 로타리클럽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사회에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이불을 지원받은 한 주민은 “여름 더위가 심해 밤에도 잠들기 힘들었는데 시원한 여름 이불을 지원받아 한결 편안하게 잠을 잘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또 다른 주민은 “혼자 생활하다 보니 이불을 새로 마련하는 것도 미루게 됐는데 여름 이불을 챙겨줘 고맙다”고 말했다.
안지성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여름 이불 지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의 관심과 따뜻함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은 진주시로부터 진주시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고 있으며, 사례관리와 서비스 제공, 지역조직화 등 다양한 지역사회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단디뉴스 http://www.dand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7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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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86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