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마음어울림 개강식 진행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7-07 09:10:48 | 조회수 :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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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잇는 첫걸음, LH ‘마음어울림’ 개강
  •  유용식기자
  •  승인 2026.07.06 17:50
  •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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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임대단지 입주민 대상 심리지원 프로그램 7~11월 12명 참여로 시작
▲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
진주시복지재단이 수탁 운영하는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관장 안지성)은 6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지원을 받아 임대단지 내 정신건강 위기 입주민을 위한 사례관리형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어울림’의 개강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진주시 가호동 일대에 거주하는 성인 참여자 12명을 대상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정서 안정과 일상 회복을 목표로 상담·집단치료·사회적 연결망 강화 활동 등 맞춤형 심리지원을 제공한다. 개강식에서는 세부 프로그램 소개와 향후 일정 안내, 참여자 간 친밀도를 높이는 초기 활동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기대감을 나눴다.

참여자 A씨는 “좋은 프로그램에 참여해 사람들과 소통하고 서로 힘이 되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지성 관장은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마음 건강 회복과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복지관은 참여자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은 지역 기반의 전문 인력과 시설을 통해 사례관리·서비스 제공·지역 조직화 기능을 수행하며 주민의 복지와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 사업은 LH의 지원으로 임대주택 입주민의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첫 사례로, 향후 참여자 상태 평가와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 확대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유용식기자

출처: 마음을 잇는 첫걸음, LH ‘마음어울림’ 개강 - 경남도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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