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명륜진사갈비 진주 호탄점, 어버이날 맞아 지역주민에 음식 제공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6-16 16:24:40 | 조회수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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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유명 음식점인 명륜진사갈비가 어버이날을 맞아 주민들에게 따뜻한 음식 한끼를 제공해 미담이 되고 있다.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관장 안지성)은 7일 어버이날을 맞아 명륜진사갈비(대표 고태규)측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외식지원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고 대표가 사회복지관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에게 제공한 음식은 60여명분 130만원 상당의 따뜻한 밥 한끼다.


고태규 대표는 “소외된 계층은 더 힘들어지고 있는 상황이라 작은 힘이나마 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니 부모님 생각도 나고 뿌듯함도 느꼈다”고 말했다.


음식을 나눈 참여자들은 “이렇게 좋은 식당에서 마음 편히 식사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어버이날에 이런 자리를 마련해줘서 감동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안지성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장은 “이번 외식 지원은 단순한 식사 자리를 넘어, 지역의 관심과 따뜻함이 소외된 이웃에게 전해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기반의 전문 사회복지기관으로 사례관리기능, 서비스제공기능, 지역조직화기능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재단법인 진주시복지재단은 진주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 중인 대표 사회복지기관이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출처 : 경남일보(https://www.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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