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관이야기
‘우리동네 매니저’ 추진 협약
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6-06-16 15:40:01 | 조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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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서 운영하는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순자)은 16일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진주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사업」 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업의 안부확인 프로그램 「우리동네 매니저」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진주시청 생활보장과 희망복지팀, hy 서진주점 조진한 점장 및 상평점 이길한 점장,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 안지성 관장이 참석하여 지역사회 내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에 대한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2026년 진주시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사업」은 진주시가 실시한 공모사업으로, 진주시평거종합사회복지관과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이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어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중장년 및 노년층을 발굴하고, 안부확인, AI 돌봄서비스, 관계형성 및 치매예방 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hy 프레시 매니저가 주 2회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양 복지관은 대상자 발굴 및 사례관리를 통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김순자 관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복지기관이 함께 지역사회 내 사회적 고립 위험 가구를 더욱 가까이 살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뉴스경남(https://www.newsg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