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관장 안지성)은 지난 2일 경상국립대학교 동아리 <도담>(이민구 회장)과 함께 가좌 꿈초롱 공원에서 경남문화예술회관 야외공연장까지 남강 플로깅 활동을 진행하였다.
이날 평소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온 봉사동아리 <도담>과 협력해 강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강변으로 피크닉을 나온 가족들이 쾌적한 남강을 즐길 수 있도록 불법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비에 힘썼다.
이민구 도담 회장은 “지역주민을 비롯한 모두의 남강이 피크닉을 즐기기 좋은 계절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유지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동아리회원들과 뜻을 모아 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평소 친구들과 자주 찾는 친근한 남강이 방문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좋은 추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안지성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 관장은 “주말의 귀한 시간을 자신이 아닌 지역사회를 위해 기꺼이 내어준 대학생들의 시선이 매우 인상적”이라며 “진주의 소중한 자산인 남강이 더욱 깨끗한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이할 수 있도록 힘써준데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경남도민일보(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2004811)
경남도민신문(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74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