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경남지역 6개 사회복지시설에 각 500만원씩 총 3,000만원 기부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선곤)는 13일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한 'MG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 기부금 합동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MG지역희망나눔재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역 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지원함으로써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이 핵심 목적이다.
올해 새마을금고는 전국 80개 시설에 총 4억 원 규모의 기탁을 진행했으며, 이 중 울산경남지역본부는 관내 사회복지시설 6곳을 선정해 각 500만 원씩 총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수혜 기관은 ▲함월노인복지관 ▲울산남구시니어클럽 ▲창원종합사회복지관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 ▲거제시종합사회복지관 ▲양산시시각장애인주간보호센터 등 총 6곳이다.
전달된 기부금은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내실 있게 사용될 예정이다.
주요 사용처는 노인의 날 기념 특식 제공, 저소득 세대 맞춤형 생필품 지원, 중창 봉사단 공연활동 지원 등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투입된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정성교 새마을금고중앙회 지역이사는 "이번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상생하는 새마을금고의 철학을 실천하는 소중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보듬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정성교 지역이사, 김선곤 울산경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해 관내 금고 이사장들과 수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경상일보 디지털뉴스부 배정환 기자 karion79@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