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복지재단(이사장 이성갑)에서 운영하는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관장 안지성)은 지난 22일 복지관 분관 어울림터에서 2025년도 다문화가정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진주愛(애) 살어리랏다’ 수료식을 진행하였다.
이번 수료식에는 8개월 동안 참여한 이주 여성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이뤄졌으며, 사업기획 배경, 참여자들의 긍정적 변화도, 활동 영상 시청, 수료증 및 기념품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어와 컴퓨터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진주愛(애) 살어리랏다를 하면서 배운 음식은 우리 가정에서도 활용해서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지성 관장은 “결혼이주여성들과 우리 복지관 모두에게 뜻깊은 8개월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의 성장을 위해 든든한 조력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은 지역사회 기반의 전문 사회복지기관으로 사례관리 기능, 서비스 제공 기능, 지역 조직화 기능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주민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설립된 재단법인 진주시복지재단은 진주시로부터 수탁받아 운영 중인 대표 사회복지기관이다.
출처 : 뉴스경남(https://www.newsg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