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진주시가좌사회복지관에서는 지난 15일, 한전MCS 진주지점과 연계하여 1인 가구, 장애인 등
사회 배려 계층 30가구에 사랑의 온기가 담긴 밑반찬 도시락 나눔 봉사활동을 하였다.
한전MCS는 2019년 3월 25일 설립돼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지정 ▲전국 196개 지점, 65개 도서(島嶼)발전
사업소에서 4천여명의 전력매니저가 대국민 서비스의 선봉에 서서 사회적 책임 이행과 業의 혁신에 발맞춘 한전MCS형 ESG경영을
전사 도입하여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ESG 경영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국민에게 최고의 편익을 제공하는 대표기관으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김명원 지점장은 사랑의 도시락 전달은 ‘25년 1월부터 7월까지 매월 활동하고 있다’며, ‘작은 손길들이 모여 큰 사랑을 만든 이번
봉사활동처럼, 우리 사회 곳곳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모두가 함께 웃을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뉴스경남(https://www.newsgn.com/news/articleView.html?idxno=494076)
경남도민신(http://www.gn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441963)
경남일보(https://www.g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4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