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에 이어
부모코칭 2회기가 되었습니다
애착의 중요성과 부모들이 그동안 궁금해 하였던 부분들을
답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애착의 중요성과
부모가 감정을 표현하는 것에 따라 부모 자녀간 애착과 신뢰도 형성이 달라지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부모가 감정이 없으면 아이와 소통이 불확실 해지고 혼란이 올 수 밖에 없다"
"우리는 일상 속 느끼는 감정을 잘 표현해야 소통이 잘 이루어집니다."
"그런데 이게 참 잘 안됩니다. 감정이 곧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그게 배려로 이어집니다."
참여자1: "14개월 아이가 위험한 콘센트나 중문을 계속 열려고 해서 혹여나 손이 문에 끼일까봐 우려스러웠는데 오늘 결국 손이 끼여서 엄청 울었습니다
이때 제가 아프지?" 하고 넘어갔는데 위험한 부분을 계속 도전하려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번쯤은 손이 문에 끼이는 경험은 해봐야합니다. 그래야 그 행동이 아프고 힘들다는것을 뇌로 학습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그냥" 아프지?"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엄마의 감정과 마음을 아이에게 표현을 해야합니다.
"그래 너의 손이 문에 끼이니깐 아프지? 엄마도 손이 문에 끼인걸 보니깐 너무 마음이 아프고 속상하다 우리 다음에는 조심하도록 하자~"
이런식의 엄마의 마음도 표현해야 아이도 압니다.
참여자 2: 아이에게 잠자리 위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런거 어디서 배워왔어"라는 말을 하던군요" 그런 표현이 당황스러웠어요.
이런 당황스런 표헌을 할때 마다 어떻게 반응해아할까요?
-> 선택을 해아하는 아이의 입장에서는 아주 큰 결정과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압니다.
그래서 그 선택을 하기까지 스트레스를 받는다는 표현을 "이런거 어디서 배워왔어"라는 어떤 상황에서 들은 자기 나름대로의 부정적인 말을 하는 겁니다.
그럴때에는 최대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줘야하며
" 나는 우리 현빈(가명)이가 이걸 선택함으로서 아주 큰 성장을 할 수 있을것으리고 엄마는 믿어
그러니 현빈이가 한번 선택해봐~"라는 멘트를 하면서 선택에 있어 안심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는 스트레스 받으면 온갖 말을 합니다. 우리는 그말의 의미를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가 처한 상황을 잘 파악해서 잘 해결할 수 있도록 감정과 상황을 잘 읽어주고 공감을 해줘야합니다.
그것이 6세까지 훈련이 되면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잘 성장 할 것입니다.
참여 부모들의 가려운 부분을 속쉬원하게 긁어주는 시간이 될 수 있었습니다.

지난주에 이어 자녀돌봄도 재밌게 진행하였습니다.
부모코칭은 2회기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물어볼게 너무나도 많은데 시간이 너무 짧아요~"
"부모코칭 심화반도 해주세요~"
등의 참여자들의 뜨거운 반응이 있었습니다
이 열정적인 기세로 다음시간에는 영양교육이 아주 기대가 됩니다.
부모코칭은 비록 아쉽게 끝이 났지만 향후에 또 다시 좋은 기회로 이어질 수 있게
검토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