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름 : 관리자
시 간 : 2025-10-24 13: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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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경남직업재활센터(대표 정대영)에서 정성껏 키운 무를 수확해 갈 수 있도록 나눔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가을 제철을 맞아 싱싱하게 자란 무를 영농사업장에서 직접 뽑고, 무청까지 챙겨 직원들이 함께 나누어 가졌습니다.
무생채, 무피클, 시래기 등 다양한 요리를 떠올리며 돌아오는 길이 즐거웠습니다.
여름엔 초당옥수수, 가을엔 무까지—직원들을 위한 따뜻한 격려와 나눔에 감사드립니다.
필요한 일이 있을 땐 언제든 함께하겠습니다.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